這兩天.. 陪著我的都是這首歌...

 

그리워서 因為想念    鄭容和

똑같은 하늘에 같은 하루

總是在同一片天空下  總是同樣的每一天


그대가 없는 말고는 달라진 없는데

除了沒有你以外  並沒有什麼不同


웃고만 싶은데 잊은 듯이

我只想笑著 想忘記一切


아무일 아닌듯 그렇게 웃으면 살고픈데

就好像沒有發生過任何事那樣  笑著活下去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好想妳 好想妳 我好想妳


매일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

每天我獨自一人 呼喚又呼喚著妳


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

想見你 想見你 好想見你


이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오늘도
現在我就像習慣一樣 一直呼喚著妳的名字

今天也是一樣


보낸줄 알았죠 남김없이

我以為我會放手  不留下什麼

아니죠 아니죠 아직 그대를 보냈죠
不行 不行 我現在還是無法放棄你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好想你 好想你 我好想你

매일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

每天我獨自一個人 呼喚著妳

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

想見你  想見你  好想見你
이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現在我就像習慣一樣 一直呼喚著你的名字
오늘도

今天也是一樣



하루하루가 죽을 것만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해요

每天每天都像快要死掉一樣

該怎麼辦好呢?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愛你  愛你 我愛你
말조차 못하고서 그대를 그렇게 보냈네요

話都還沒說出口我就放棄妳

미안해 미안해요  對不起 對不起
내말이 들리나요 聽到我的說的話了嗎
뒤늣은 고백을 그댄 들을 있을까요 我遲來的告白 你聽得到嗎?
사랑해요 我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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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e0929 發表在 痞客邦 留言(4)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