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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話的粉絲們在2013 SHINHWA GRAND TOUR ‘THE CLASSIC’ in TOKYO"的公演場所致贈大批的飼料及大米花籃為神話亞洲巡演應援.

7月13日至15日在日本東京的幕張國際展覽中心會議廳舉辦的2013 SHINHWA GRAND TOUR ‘THE CLASSIC’ in TOKYO" 所收到的大米花籃共計380kg, 將捐贈給日本弱勢團體. 飼料花籃60kg也將捐贈予動物保護團體. 

神話各國的粉絲們在今年三月神話15周年紀念演唱會時也致贈了大米花籃7噸和芒果花籃100棵, 雞蛋花籃900個,拉麵花籃80個, 煤炭100張. 不僅如此, 自2007年8月11日神話申彗星個人演唱會時首次以大米花籃為演唱會應援, 時至今日所形成的大米花籃應援文化, 也是起源於神話的歌迷們.

在此之後, 神話各國的歌迷們在2008年3月29日神話十周年演唱會, 2008年7月神話成員金烔完SHOW CASE, 2010年金烔完粉絲見面會, 2011年1月ERIC粉絲見面會, 2011車5月音樂劇"Hedwig"和2012年11月KBS 1TV電視劇"加油金先生"為金烔完應援, 2011年10月ANDY退伍, 2012年1月ANDY粉絲見面會, 2011年-2012年申彗星跨年演唱會,2012年3月神話回歸演唱會, 2012年李玟雨慶生及演唱會等的相關演唱會和粉絲見面會, 退役式, 慶生會等6年來23次所致贈360個花籃共計大米花籃20.5噸和煤炭花籃2,320張, 雞蛋花籃2,100個, 拉麵花籃160個, 芒果花籃100棵, 為神話應援的同時也愛心捐贈給弱勢兒童等有需要的人.

過去神話的演唱會通常都舉行兩天, 此次在日本的公演不同以往的在13日(六), 14日(日), 
15日(一)三天三場的表演引起各界關注.其為神話自一世代的團體偶像活動以來, 第二個最長公演日數的演出. 因此次發行的第11張專輯活動被稱為"第二個全盛期"的神話證明了人氣並具有重大意義. 另外, 神話在10年前開始搭配現場樂隊(All Live Band)進行高品質的表演. 
此次公演讓人驚歎"果然是神話" 華麗的視覺演出和"聽覺的享受", 果然是名不虛傳最棒的偶像舞蹈歌手.

神話亦將於7月20日北京演唱會和8月3日及4日首爾安可演唱會繼續進行2013 SHINHWA GRAND TOUR ‘THE CLASSIC’. 

來源: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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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팬들이 일본콘서트에 쌀화환, 사료드리미 화환을 선사했다. 

그룹 신화의 팬들은 2013 신화 그랜드 투어 콘서트 '더 클래식 인 도쿄' 공연에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과 사료드리미 화환을 보내 신화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2013 신화 그랜드 투어 '더 클래식 인 도쿄' 공연에 배달된 신화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380㎏은 신화가 지정하는 일본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또한 사료드리미화환 60㎏ 역시 신화가 지정하는 일본 내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된다.  

신화의 다국적 팬들은 지난 3월 신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에도 신화에게 드리미 쌀화환 7톤과 망고드리미 화환 100그루, 계란 드리미화환 900개, 라면 드리미화환 80개, 연탄드리미 화환 100장을 보내왔다. 뿐만 아니라2007년 8월 11일 열린 신화 신혜성 단독 콘서트에 세계 최초로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기 시작해 오늘 날의 쌀화환 응원문화의 신화가 정착되는 시초가 된 것 역시 신화 팬들이다. 

이후 신화의 다국적 팬들은 2008년 3월 29일 신화 10주년 콘서트, 2008년 7월 신화 김동완 쇼케이스, 2010년 김동완 팬미팅, 2011년 1월 에릭 팬미팅, 2011년 5월 뮤지컬 '헤드윅'과 2012년11월 KBS 1TV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 김동완 응원, 2011년 10월 앤디 전역식, 2012년 1월 앤디 팬미팅, 2011년-2012년 신혜성 콘서트 2012년 3월 신화 컴백 콘서트, 2012년 이민우 생일파티와 콘서트 등 콘서트 및 팬미팅, 쇼케이스, 뮤지컬, 전역식, 생일 파티 등에 6년간 23번에 걸쳐 360개의 드리미화환으로 쌀화환 20.5톤과 연탄드리미화환 2천 320장, 계란드리미화환 2천100개, 라면 드리미화환 160개, 망고드리미 화환 100그루를 보내 신화를 응원하고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해왔다. 

무엇보다 이번 일본 공연은 기존 신화의 콘서트가 대부분 이틀로 개최됐던 것과 달리, 13일(토)과 14일(일), 15일(월)까지 총 3일에 걸쳐 3회의 공연으로 진행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신화가 1세대 아이돌들과 함께 활동했던 데뷔 초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최장 연속 공연 일수로, 이번 11집 앨범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라 불리는 신화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해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신화는 10년 전부터 올 라이브 밴드(All Live Band)를 세워 공연의 질을 높였던 바, 이번 공연 역시 ‘신화’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듣는 즐거움’을 전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아이돌 댄스가수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편 신화는 오는 7월 20일 베이징 콘서트, 8월 3일과 4일 서울 콘서트를 통해 '2013 신화 그랜드투어 더 클래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드리미 제공,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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