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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廢了一年多, 沒想到韓魂又再上身了... 花了一些時間補進度, 藉由這篇翻譯來讓自己復習一下韓文. 

 [INTERVIEW] 池城,更加期待40世代的來臨

觀眾還沈浸在MBC 'KILL ME, HEAL ME"熱潮裏. 即使此劇已播畢, 劇中經典台詞和場景, 演員們的演技等相關話題仍然繼續延燒. 其中對於演出具有"七重人格"的池城(38歲, 本名郭太根) 讚譽有加. 為國內電視劇史寫下新頁,演出具有七重人格的富三代角色令人難忘. 各個角色皆因鮮明有趣而大受好評.留下許多印象深刻的經典場面. 有著濃烈的眼燻妝和眼線的"申世奇"對著黃靜茵說著"記住. 我被你吸引的時間"深情的眼神讓觀眾紛紛陷入狂熱. 飾演穿著粉紅色校服的"約娜"時的池城瞪大眼睛擦著唇蜜的場景也非常火熱. 雖然最後一集收視率降到9.4%(NIELSEN KOREA, 全國收視調查), 但是體感收視率卻是20%以上. 17日接受訪談的池城說"因為放下雜念, 專心於演技上的緣故, 反而好像給了我更多發揮的空間. 以前一心追求演技時無法如願, 放下一切的現在, 演技卻因此獲得提升真的很神奇".

-電視劇結束後的感想 

"由於比較晚投入劇組工作, 必須趕緊準備戲中的角色. 對於該如何發揮演技, 該傳達什麼樣的訊息等問題考慮很久. 將雜念放諸腦後, 對結果不抱有過多的期待, 只專注於演技反而獲得更大的發揮空間. 金鎮滿導演創造了一個可以盡情地發揮演技的場景, 只是默默關注著我的演技. 演戲的同時也由觀眾回應裏得到了鼓勵. 應該會是一部對我人生影響久遠的作品."

-七重人格裏最喜歡的角色 

"都很嘉歡. 不管是哪個人格都令人難以割捨. 每一個都是真誠去飾演的角色, 因此很難決定哪一個是最喜歡的." 

-對於與SBS的"海德哲基爾與我"雷同的爭議

"與對方雷同的題材這種輿論雖然很多, 但完全沒有感到負擔. 對於這樣的爭議並不在意, 就只是想著要努力演好這部電視劇這樣而已."

-經典場面和台詞有哪些 

"約瑟最後出現時的台詞"風在吹著.我也應該活下去才是", 口中說出這句台詞時也觸動我心. 我覺得約瑟對於生活中很辛苦的朋友或是心靈比較脆弱的族群來說是一個可以帶來希望和生存下去理由的角色。這個台詞似乎更強烈地傳達這樣的訊息。在說出這句台詞的時候,不自覺間流下了許多眼淚。飾演申世奇的時候,"記住。 我被你吸引的時間"這句話,也變成了經典台詞。對粉絲說這句台詞的話,大家都非常開心(笑)"。 

-拍攝中比較辛苦的場景 

"前往救俐真(靜茵)的途中, 被木棍打了之後表現出快失去意識的場面. 在演出這個場景時, 無法呼吸. 雖然本來打算這麼演, 不過真的在演的時候真的無法呼吸.那個時候演到體力喪盡, 幾乎快要昏迷的感覺, 導演一喊卡的同時,劇組人員馬上忙著收拾, 沒有人理我. 覺得有點悵然(笑)" 

-與黃靜茵一起演出"秘密"後,兩人再度攜手合作

"連續兩個不同的作品由同樣的演員一起演出這樣的情形真的很少. 演員之間是否合拍非常重要, 對戲時, 靜茵小姐給了很好的反應. 尤其是當申世奇說出來的話無法接受時, 她演的很好. 我覺得黃靜茵小姐是一個很厲害的演員."

-希望能和黃靜茵再度合作嗎?

"這是當然的. 不管何時如果能有這樣的機會的話, 想再次合作. 不過,靜茵小姐本人說希望在結婚之後才再次合作, 可能真的會這樣吧. (笑)"

-電視戲裏"約娜"使用的唇蜜已經賣到缺貨

"這真的令人驚訝. 賣到缺貨當然很好, 不過真的很誇張. 化了妝的約娜對這部戲的演出來說是很重要的武器.  現在,在嘴唇上塗上唇蜜已經很習慣了.哈哈~ 唇蜜完售的消息傳開之後, 廠商將唇蜜當禮物送給我. 這個禮物交給太太了."

-仿佛已經入圍演技大賞?

"得獎與否不重要, 也沒有特別期待. 沒有特別想過這個問題. 覺得'KILL ME, HEAL ME'能得獎就好. 只要可以繼續演出電影或電視劇這條路的話,是否得獎對我一點都不重要. 以前看到新聞稱讚某些演員時, 我也想過說自己是否能成為這樣的演員. 對於最近以我為題的相關新聞報導出來時, 真心覺得感謝. 也下定決心要成為一個更優秀的演員. 只要能一直當演員這樣就很滿足了"

-太太李寶英最嘉歡哪一個人格

"最嘉歡約娜. 我太太偷偷跑到弘大拍攝現場. 圍觀人群很多, 所以在人群後默默觀看著. 因為圍觀的人很多, 一開始覺得很害臊, 在心裏想著"好吧, 這就是演戲啊"然後進行了拍攝. 寶英看到這樣的模樣, 心裏想著"我們一家之主要這樣穿著校服這樣跑啊" 然後流下了眼淚. " 然後隔天就幫我包了便當. 待遇整個變好了 "

-李寶英目前懷孕中. 結婚後好像轉運了

"好像是這樣. 希望能快點當爸爸, 不過時間過得好慢. 看著胎兒日益長大覺得很神奇. 預產期在六月底, 到那個時候應該又會感動落淚了吧. 要開始努力當一個好爸爸了. "

-託"KILL ME, HEAL ME"的福, 也開始有10-20歲的粉絲族群

"不是偶像卻受到了偶像級的待遇. 一直都很想能得到這樣的待遇. 雖然很感恩得到掌聲及賀采. 不過, 遲早還是會變回大叔的吧"

-這部電視劇在中國的反應也很熱絡. 關鍵字也增加很多.

"到現在還不確定. 希望或許能得到那樣的人氣. 當然, 如果在中國也能有不錯的發展的話也很好. 未來也希望以好的戲劇作品可作為文化交流"

翻譯: Clairee0929 (轉載請註明出處, 謝謝)

來源: 日間體育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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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성, 40대가 더 기다려진다 

입력 2015-03-19 07:00:00

시청자들은 여전히 MBC '킬미,힐미' 앓이 중이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화제의 대사와 장면, 배우들의 연기가 계속 회자되고 있다. 그 중 '7개의 인격'을 연기한 배우 지성(38·본명 곽태근)에 대한 '극찬 세례'가 가장 뜨겁다. 국내 드라마사에 남을 만한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캐릭터를 연기했다. 각각의 캐릭터를 재밌고 입체적으로 그려내 호평 받았다. 기억에 남을 장면도 여럿 남겼다. 짙은 스모키메이크업에 아이라인까지 그린 '신세기'가 "기억해.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이라고 느끼한 눈빛으로 황정음에게 말한 장면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핑크색 교복을 입은 '요나'지성이 눈을 껌뻑거리면서 틴트를 바르는 장면도 대히트였다. 최종회는 9.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막을 내렸지만 체감 시청률은 20%대였다. 17일 만난 지성은 "욕심을 내려놓고 연기에만 집중했더니 오히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것 같다. 과거 인기를 얻고 싶었을 땐 갖지 못 했는데 내려놓은 지금, 인기를 얻으니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드라마를 끝낸 소감은

"늦게 작품에 합류해서 서둘러 캐릭터 준비를 해야했다. 어떻게 연기를 해야할지, 어떤 메시지를 담아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욕심을 내려놓고 결과에 기대지 않고 연기를 하니 오히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던 것 같다. 김진만 감독님이 마음껏 연기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셨다고 생각한다. 연기를 묵묵히 지켜봐주셨다. 시청자들의 호응에 용기를 얻으며 연기했다. 내 인생에 오래오래 남을 작품인 것 같다."

 

-7개의 인격 중 가장 애착이 간 캐릭터는.
"다 소중했다. 모든 인격을 다 떠나보내기 힘들었다. 다 정성을 들인 캐릭터라 어떤 게 가장 좋았는지 말하기 힘들 것 같다."

-경쟁작인 SBS '하이드,지킬 나'와 유사성 논란이 있었다.

"상대 프로그램과 같은 소재라 말이 많았지만 부담은 전혀 없었다. 논란을 의식하지 않고 그저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을 뿐이다. "

-명장면과 명대사를 꼽아달라.
"요섭이가 마지막에 불어로 했던 대사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는 대사는 불어로 하면서도 마음에 와닿았다. 요섭이 캐릭터는 힘들게 사는 친구들이나 나약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살아야할 이유를 알려줬다고 생각한다. 그런 메시지가 담긴 대사라 더 울컥했던 것 같다. 그 대사를 하는데 눈물이 많이 났다. 신세기 역을 하면서 '기억해.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이라고 말한 대사도 명대사였다. 팬들에게도 그 대사를 하면 다 좋아하더라.(웃음)"

-힘들게 찍은 장면도 있을 것 같다.

"리진(정음)을 구하러 가는 길에 각목같은 것으로 맞고 정신을 잃는 장면이 있었다. 그 장면을 연기할 땐 숨을 안 쉬었다. 미리 준비한 연기였지만 연기할 때는 진짜였다. 그 때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쳤을 때라 찍고 나서 정신이 혼미할 정도였는데 컷 소리가 나자마자 스태프들이 난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주변 정리하기만 바빴다. 좀 서운했다. (웃음)"

-황정음과는 드라마 '비밀' 이후 두 번째 호흡이었다.
"두 작품 연속으로 같은 배우와 작품을 하는 건 드문 일이다. 배우간의 호흡이 중요한데 정음 씨가 리액션을 잘 해줬다. 특히 신세기 캐릭터의 대사를 받아주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은데 정음 씨가 잘해줬다. 덕분에 여러 인격들이 한 데 어우러져 놀 수 있었다. 황정음 씨는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다시 황정음과 연기할 생각이 있나.

"물론이다. 언제든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 정음 씨가 본인이 결혼하고 나서 다시 작품에서 만나자고 그러는데 아마 그렇게 될 것 같다.(웃음)"

-드라마에서 '요나'가 쓴 틴트가 완판됐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완판된 건 좋은데 황당했다. 틴트는 요나를 표현해내기 위한 중요한 무기였다. 지금은 입술에 틴트를 바르는 행위도 자연스러워졌다. 하하. 완판 소식이 전해진 뒤 업체에서 틴트를 따로 선물로 보내셨더라. 그건 와이프를 줬다."

-연기대상 후보로 벌써 거론되고 있다.

"상은 중요하지도 않고, 반갑지도 않다. 생각해본 적도 없다. '킬미,힐미'를 한 것만으로도 대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내가 계속 해온 걸 할 수만 있다면 상은 중요하지 않다. 과거 다른 배우들이 찬사를 받는 기사를 보면서 나도 저런 배우가 될 수 있을까 했는데 요즘 나에 대한 아름다운 기사가 나올 때 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한다. 그냥 배우로 산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

 -아내 이보영은 어떤 인격을 가장 좋아했나.

"요나를 좋아했다. 와이프가 홍대 촬영장에 몰래 보러온 적도 있다. 구경하는 분들이 많아서 뒤에서 몰래 지켜봤다. 사람들이 많아서 처음엔 창피했는데 속으로 '그래, 이건 연기야'라고 생각하고 연기를 했다. 그 모습을 보고 보영씨가 '우리 가장이 교복입고 저렇게 뛰어가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왔다고 했다. 그 이후로 도시락도 잘 싸주고 대우가 좋아졌다."

-이보영이 임신 중이다. 결혼 후 일이 풀리는 것 같다.

"그런 것 같다. 아빠가 빨리 되고 싶은데 시간이 안 간다. 아기가 커 가는 게 눈으로 보이니깐 신기하다. 예정일이 6월 말인데 그때 되면 또 한 번 눈물을 펑펑 쏟을 것 같다.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할 거다."

-'킬미,힐미' 덕분에 10~20대 팬들도 생겼다.

"아이돌도 아닌데 아이돌급 대우를 받고 있다. 언제 또 이런 대우를 받아보겠나. 박수와 찬사는 두 팔 벌려서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싶다. 하지만 조만간 다시 아저씨가 되지 않겠나."

-중국에서도 드라마 반응이 뜨겁다. 검색어에도 많이 오른다.

"아직 잘 모르겠다. 설마 그렇게 인기를 받을까 싶다. 물론 중국에서도 잘 되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로 문화를 알리고 싶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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