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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員池晟透過SNS發布了一張由粉絲贈送的照片,同時寫著對”KILL ME HEAL ME”還印象深刻.

在19日上午, 池晟在INSTAGRAM寫著”有人帶了這個作品過來”, 同時上傳了3月12日播畢之MBC水木劇”KILL ME, HEAL ME”中耀燮的照片.

池晟以“KILL ME HEAL ME”對我留下很深的印象, 大家! 今天, 明天也都會變幸福的”這幾句話向粉絲們致意.

對此, 網友們紛紛寫下” 又開始想念耀燮了!” “希望池晟哥哥也要幸福喔” “看到照片又想再看KILL ME HEAL ME了”等相關留言.

池晟在”KILL ME HEAL ME”一劇中飾演具有七重人格的車道賢, 展現多樣化的演技.

(轉載請註明)

翻譯: Clairee0929@ @池城지성 Ji Sung Taiwan Fan Club

來源: TV Daily

지성, 요섭 사진에 "'킬미힐미' 깊은 여운 남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배우 지성이 자신의 SNS에 팬이 준 사진을 올리며 '킬미힐미'가 남긴 여운을 전했다.

19일 오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분이 만드신 걸 가져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난 3월 12일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의 요섭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성은 "'킬미힐미'의 깊은 여운이 남네요, 여러분!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한 날이 되시길"이라며 드라마 '킬미힐미'를 아껴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섭이 다시 보고싶어요!" "지성오빠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사진 보고 킬미힐미 다시 보러 갑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지성은 '킬미힐미'에서 7곱 개의 다중 인격을 가진 주인공 차도현 역을 맡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열연했다.